헬릭스미스가 DFU(당뇨병성 족부궤양) 임상 3상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헬릭스미스가 전일 대비 2600원(3.92%) 오른 6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헬릭스미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DFU 3상은 진행 중이며 중간 분석을 위해 환자 모집은 중단했지만 12월에 결과를 분석할 예정으로 지금 추적 관찰 기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VM202의 맥락에서 DFU는 DPN보다 많은 과학적 자료가 있고 특히 (DFU의 극단적 형태인) CLI는 200명 규모의 중국 임상 2상에서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포기 결론을 내린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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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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