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아이유가 직접 바른 화장품 애플이 놀라울 정도로 화제를 모은다.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아이유가 바른 차앤박 프로폴리스 앰플은 진하게 농축된 영양을 선사하며, 피붐에 밀착되면서 윤기 있고 만지고 싶은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준다.
피부 탄력과 탱탱함에 도와주며 아침과 저녁에 바르면 오랜 시간 반질반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 필요한 앰플로 사랑을 받고 있다.
화장품 기업 A사가 출시한 15만원이 넘는 그린프로폴리스 3종세트는 4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으며, 초성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싸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