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가 중남미 LED가로등 수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금호전기는 28일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00% 오른 22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회사는 볼리비아와 과테말라 지역에 643억 원 규모의 LED 가로등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중남미 2개 나라 외에도 향후 해외 다양한 국가에 LED 가로등과 함께 아웃도어용 LED 조명을 적극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호전기가 중남미 LED가로등 수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금호전기는 28일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00% 오른 22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회사는 볼리비아와 과테말라 지역에 643억 원 규모의 LED 가로등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중남미 2개 나라 외에도 향후 해외 다양한 국가에 LED 가로등과 함께 아웃도어용 LED 조명을 적극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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