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엠투웬티 김진길대표 건국대학교 산한협력단 송창선단장, 건국대학교 병원 정형외과 정석원교수(엠투웬티)
이날 MOU는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3개 기관은 어께·무릎수술 환자의 근감소 예방과 재활, 뇌졸증 등 코마환자를 위한 근육유지 침대 등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송창선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기에 맞춰 헬스케어 IOT 제품을 학교 병원 스타트업 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미래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투웬티는 국내기업 중 최초로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장비 ‘마이미러’를 국내 최초로 해외에 수출하는 등 다양한 국가와 수출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