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있는 P2P금융사 중 TOP 10에 들며 여타의 업체와는 다르게 장외주식을 담보로 하는 코리아펀딩은 최근 진행한 ‘투자도 즐기고 휴가비도 지원받GO!’ 이벤트를 많은 관심 속에 마무리 지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했다. 기간 내 펀딩에 투자한 금액이 1등일 경우 50만 원의 휴가비를, 2등이나 3등은 각각 30만 원, 20만 원의 휴가비를 지급한다.
기간 내 누적된 투자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예치금 보너스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2000만 원 이상을 투자한 투자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3만 원의 예치금을, 1000만 원 이상을 투자한 회원들에게는 2만 원의 예치금을, 500만 원 이상 투자 회원은 1만 원의 예치금을 지급한다.
1등으로 당첨된 투자자 총 투자금액은 무려 3억5000만 원으로, 보름 정도 되는 기간 안에 큰 금액을 투자할 정도로 코리아펀딩 상품에 대한 신뢰가 많았다. 1등 이외에도 약 60명의 당첨자들이 코리아펀딩으로부터 휴가비를 받게 됐다.
코리아펀딩은 장외주식을 담보로 운영하는 P2P금융사이며, 장외주식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 최근에는 장외주식과 공모주에 대한 분석보고서와 더불어 비상장 법인의 컨설팅과 유망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코리아 프리아이피오 등이 있다.
코리아펀딩이 쌓아온 장외주식에 관련된 노하우와 40여건의 출원특허, 10여건의 등록특허를 통해 가능했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코리아펀딩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투자하는 재미를 주고 있는 P2P금융사중 하나"라며 "최근에는 누적대출액 2100억 원을 달성했고, 연체관리 또한 꾸준히해 한국P2P금융협회에 속한 업체들의 평균 연체율 보다 낮은 연체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펀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