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는 일신상의 이유로 반문정, 이용남 씨가 사외이사에서 퇴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편 회사는 김한신 씨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임기는 2022년 7월 12일까지다.
이매진아시아는 일신상의 이유로 반문정, 이용남 씨가 사외이사에서 퇴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편 회사는 김한신 씨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임기는 2022년 7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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