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 유초등 영어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금성출판사)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가 유초등 영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 간식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는 ‘영어와 친한 아이’를 키운다는 목표로 유아부터 중등까지 학습 가능한 영어교육브랜드다. 잉글리시버디는 보다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초등 영어교육 인식조사 ‘우리아이는 ‘영친아’ 일까요?’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유초등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영어교육 고민과 영어 학습 실태를 조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7월 14일까지 잉글리시버디 공식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 참가할 수 있다.

또, 설문조사 참가자 대상 간식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설문은 잉글리시버디 공식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 참여하고, 설문지 마지막 항목에 연락처와 이름을 남긴 뒤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이벤트 참가가 완료된다. 30명을 추첨해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성출판사 마케팅 담당자는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는 실질적인 학부모들의 영어 학습 고민을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면서 “중학생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간단하게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경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는 영어와 친한 아이, ‘영친아’를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국내 영어교육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맥밀란·옥스포드 등 유명 해외 원서와 함께하는 영어 리딩 학습, 게임·원어민강의·스토리텔링 등 흥미를 돋우는 온라인 학습 콘텐츠, 영어 전문 지도 교사의 밀착 관리가 더해져 체계적으로 학생들의 영어 실력 성장을 돕는다. '잉글리시버디 비기너', '잉글리시버디', '잉글리시버디 익스'의 3단계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