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7월1일 역대 최고의 쇼핑찬스를 제공하겠다고 예고했다.
티몬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7월 1일 진행될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프로모션을 예고하는 행사를 열었다.
7월 1일은 티몬에서 매월 1일 개최되는 최대규모의 행사인 ‘퍼스트데이’와 매주 월요일마다 펼쳐지는 ‘티몬데이’가 동시에 진행되는 날이다. 퍼스트데이와 티몬데이는 1500여개 이상의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하는 행사로, 내달 1일에는 전 상품 무료배송 및 701원, 1원 특가 상품을 비롯해 기존에 없었던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역대 최고의 쇼핑 찬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몬 퍼스트데이와 티몬데이는 지금까지 애플 에어팟 9만9000원, LG 노트북 19만9000원 등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인기 아이템들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였고, 이에 더해 식품건조기, 선글라스, 차량용 디퓨저 등 다양한 상품을 단돈 1원에 판매하는 등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왔다. 내달 1일에는 두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만큼 기존보다 더 강력한 상품들을 선보이는 ‘초역대급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다른 할인 혜택도 기다리고 있다. 매 시각 30분마다 제공하는 선착순 할인 쿠폰 및 당일 티몬 첫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의 50% 페이백 적립금 지급, 현대카드 M포인트 50%결제 혜택,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 차이페이로 결제 시 10% 즉시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됐다.
티몬은 이날 행사에서 퍼스트데이와 티몬데이 시행 이래 최초로 동시에 펼쳐지는 7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제공되는 타임특가와 할인 혜택 등 프로모션 특가를 나타내는 대형 슬롯머신을 제작, 그간의 규모를 뛰어넘는 초대형 혜택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했다.
한편, 티몬은 지난 12월부터 티몬데이를, 올해 5월부터 퍼스트데이를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위한 놀라운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티몬은 이 밖에도 매주 금요일 전상품 무료배송과 특가딜을 제공하는 무료배송데이, 매달 2일 하루간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리워드데이 등 고객들을 위한 장기적인 데이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