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가 뉴트로 스타일 래쉬가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상하의 세트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그린, 네이비의 시원한 컬러감에 배트윙 로고, 컬러 포인트가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활동성 높은 루즈핏 디자인으로 제작돼 여름 액티비티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UPF50+의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완벽하게 갖춰 뜨거운 태양 아래 물놀이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제품은 4세에서 16세까지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이며 가격은 7만5000원이다.
14일부터 23일까지 리바이스키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대상으로 30% 할인 쿠폰을 지급받아 저럼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리바이스키즈에서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여름 시즌 오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균일가 제품을 제외한 여름 시즌 전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티셔츠류를 2만원대, 데님 팬츠를 3만~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 이수진 기획MD는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하고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하는 루즈핏 래쉬가드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 시즌 전 제품을 30% 할인하는 시즌 오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