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는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피고인 최영재, 이시현이다. 이들은 2016년 12월 이후 파티게임즈의 실질적인 경영진이며, 횡령, 배임 발생 금액 규모는 121억9700만 원이다.
파티게임즈는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피고인 최영재, 이시현이다. 이들은 2016년 12월 이후 파티게임즈의 실질적인 경영진이며, 횡령, 배임 발생 금액 규모는 121억97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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