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주말의 야외활동을 기대하며 좋은 날씨를 기다리지만 하늘을 가득 뒤덮은 미세먼지와 강한 자외선으로 야외활동을 자제할 수밖에 없다. 이에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자외선으로부터 지쳐가는 피부를 위해 저분자 콜라겐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제약 전문업체 유유제약이 ‘순아쿠아트리펩타이드’는 500달 톤 이하의 저분자 콜라겐을 선보였다.
유유제약은 피부가 많이 푸석하고 당기고 탄력이 없어진다면 그 해법으로 저분자콜라겐으로 피부흡수에 도움되는 제품을 섭취하는 것을 해법으로 제안했다. 순아쿠아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은 콜라겐 중에서도 작은 분자량인 500달 톤 저분자여서 흡수가 빠르며, 특허 받은 제조기술로 만든 콜라겐 트리펩20(CTP-3세대콜라겐)이기 때문에 보다 높은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칼로리 걱정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젤리타입으로 구성됐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미세먼지, 강한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된 피부에 꾸준한 콜라겐 충전이 필요하며 콜라겐을 선택할 때 500달톤 이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피부 흡수에 도움이 되어 효과적”이라며 “현재 순아쿠아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은 입소문을 통해 SNS에서 파란콜라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제약 순아쿠아트리펩타이드는 온라인 전용제품으로 ‘바이오엘앤’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