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지 전경.(연합뉴스)
산업부는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 가격 하락과 중국 경제 둔화 등을 수출 부진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선박과 자동차, 일반기계 등은 1년 전보다 수출액이 늘었다.
1월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줄어든 447억4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41억2000만 달러 흑자다.
산업부는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 가격 하락과 중국 경제 둔화 등을 수출 부진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선박과 자동차, 일반기계 등은 1년 전보다 수출액이 늘었다.
1월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줄어든 447억4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41억2000만 달러 흑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