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날 오후 3시 18분 경 일어난 이번 산불로 산림 45㏊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인력 1641명과 헬기 19대, 소방차 20대 등을 투입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불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3시 18분 경 일어난 이번 산불로 산림 45㏊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인력 1641명과 헬기 19대, 소방차 20대 등을 투입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불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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