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소재 제약사와 355억3064만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며, 이번 계약가는 최근 매출액의 6.6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고객사가 계약제품의 개발 성공시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은 2027년까지 최대 2억4610만7525달러로 증가할 예정이며, 고객사 수요 증가시 협의 후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이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소재 제약사와 355억3064만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며, 이번 계약가는 최근 매출액의 6.6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고객사가 계약제품의 개발 성공시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은 2027년까지 최대 2억4610만7525달러로 증가할 예정이며, 고객사 수요 증가시 협의 후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이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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