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100만 주가 감소해 지분율이 26.14%에서 24.57%로 1.57%포인트 하락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와 친인척 관계인 김상훈, 김은주, 김은미 씨 등이 보통주를 시간외매매한 데 따른 것이다.
부광약품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100만 주가 감소해 지분율이 26.14%에서 24.57%로 1.57%포인트 하락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와 친인척 관계인 김상훈, 김은주, 김은미 씨 등이 보통주를 시간외매매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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