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일본 다케다그룹 계열인 센쥬(SENJU) 제약과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SCD411)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삼천당제약은 센쥬에 4220만달러(477억 원)에 독점판매권을 넘겼다. 올해 선급금 220만달러(25 억 원)을 포함해 하반기에 있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시험계획서(IND) 신청 때 1320만달러(150억 원)를 받게 된다.
삼천당제약은 일본 다케다그룹 계열인 센쥬(SENJU) 제약과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SCD411)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삼천당제약은 센쥬에 4220만달러(477억 원)에 독점판매권을 넘겼다. 올해 선급금 220만달러(25 억 원)을 포함해 하반기에 있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시험계획서(IND) 신청 때 1320만달러(150억 원)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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