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홀딩스는 자회사 제로투세븐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7억 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85.1% 확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53억 원으로 4.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4억 원으로 손실폭이 67.5% 축소됐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의 경우 일회성 의류 재고 처분 영향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일시적 법인세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일홀딩스는 자회사 제로투세븐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7억 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85.1% 확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53억 원으로 4.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4억 원으로 손실폭이 67.5% 축소됐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의 경우 일회성 의류 재고 처분 영향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일시적 법인세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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