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웰바이오, 나스닥 상장 2조 기대 큐브바이오와 의료기기 협력강화

입력 2019-03-11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팜스웰바이오가 국내 의료기기 기업 최초로 나스닥 상장 진행 중인 큐브바이오와 의료기기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팜스웰바이오는 관계사(지분율 19.28%)인 큐브바이오가 올해 초 중국계 자산운용사 ‘영성한원’과 투자 및 나스닥 상장 관련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중국,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식약청 승인 및 판매허가에 따른 계열사간 시너지 제고 차원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영성한원은 바이오분야 전문투자회사로 중국 내 대형병원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영성한원의 파트너는 미국의 로펌 ‘엘레노프, 그로스먼&숄(Ellenoff, Grossman & Schole LLP, EGS)’ 소속으로 지난해에만 미국에서 25건의 기업공개(IPO)와 스팩(SPAC) 상장 거래를 성공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큐브바이오가 지난해 12월 필리핀 식품의약품안정청(CFDA)에서 암진단기기로 인허가를 획득했다”며 “지난달에는 중국의 식품약품검정연구원에서 체외의료기기 승인 및 판매허가를 획득하는 등 본격적인 수출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큐브바이오가 나스닥에 상장될 경우 시가총액이 약 2조 원대까지 기대된다. 팜스웰바이오의 지분가치에 더해 사업적인 시너지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편 팜스웰바이오는 최근에 경영권이 안정화되면서 피부과학 화장품, 세라믹코팅관련 사업 등 자체사업으로 신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20,000
    • +1.1%
    • 이더리움
    • 3,542,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455,500
    • -0.35%
    • 리플
    • 787
    • -1.25%
    • 솔라나
    • 193,400
    • -1.73%
    • 에이다
    • 472
    • -0.42%
    • 이오스
    • 694
    • -0.14%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600
    • +0.61%
    • 체인링크
    • 15,180
    • +0.4%
    • 샌드박스
    • 370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