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연합뉴스)
경북 성주시 용암면 한 폐기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으로 번지고 있다.
1일 낮 12시 53분께 성주시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와 비닐, 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태우고 인근 산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소방차 30여대와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성주시 용암면 한 폐기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으로 번지고 있다.
1일 낮 12시 53분께 성주시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와 비닐, 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태우고 인근 산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소방차 30여대와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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