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는 서울시 양천구와 용산구, 연수구 소재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해 9월말 기준 장부가액은 약 4614억 원이다.
회사 측은 자산 재평가 목적에 대해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거 자산의 실질적인 공정가치반영하고 자산 및 자본 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부T&D는 서울시 양천구와 용산구, 연수구 소재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해 9월말 기준 장부가액은 약 4614억 원이다.
회사 측은 자산 재평가 목적에 대해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거 자산의 실질적인 공정가치반영하고 자산 및 자본 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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