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반얀트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브라이덜 샤워(Bridal Shower) 패키지'를 선보인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는 더 페스타(The Festa) 공간에서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브라이덜 샤워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라이덜 샤워 패키지에는 6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복 대하, 아카미 롤, 한우 갈비찜이 포함된 쉐어링 플래터, 메인 메뉴로 시그니처 비빔밥인 ‘산 5- 골동반상’, 타르트 트리오 디저트가 있는 식사에 스파클링 와인 1병, 소프트 드링크, 생크림 케이크 1개, 플라워 팔찌 6개와 부케 1개가 제공된다. 특히 패키지 론칭 기념으로 선착순 30팀에게는 설화수 오색향연 여온오일 세트(7ml x 5종)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패키지는 점심 또는 저녁에 3시간 이용할 수 있고, 이용일 기준 최소 5일 전부터 예약 가능하다. 가격은 6인 기준 45만 원이고, 풍선 데코레이션은 별도 5만 원이다. 인원 추가 시 1인 5만 원을 더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