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33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695건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아파트, 주택 등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고자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입찰할 때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공매에는 매각 예정가가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287건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33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695건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아파트, 주택 등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고자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입찰할 때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공매에는 매각 예정가가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287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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