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의 자회사 사우스스프링스가 지난해 2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5.2% 줄었다.
회사 측은 "일회성 요인인 유형자산 처분이익을 직전사업연도 영업외 수익으로 인식했다"고 말했다.
BGF의 자회사 사우스스프링스가 지난해 2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5.2% 줄었다.
회사 측은 "일회성 요인인 유형자산 처분이익을 직전사업연도 영업외 수익으로 인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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