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이태운 사장(왼쪽)이 18일 올해 경영전략회의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제공=DB생명)
지난 18일 회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회의에는 전 임직원과 영업현장 관리자, 본점 팀장 등 관계자 전원이 참석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지난해 보장성 신계약 340억 건 달성과 전속조직 가동인원 1000명 돌파 등 최고 실적 달성을 축하했다. 또 한국의 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등 수상내역을 발표했다.
DB생명 이태운 사장은 “회사의 전략방향에 동참하여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영업가족과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부역량을 키우고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중심경영을 지속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