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점검 대상은 대형유통시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200곳, 전통시장 500곳, 사회복지시설 300곳 등 모두 2000여 곳이다.
산업부는 명절 기간 휴대용 가스렌지, 전열기 등 사용이 느는 만큼 공익광고, SNS 등을 통해 전기·가스 기기 사용 요령 등을 홍보키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도 설 연휴 동안 '24시간 긴급대응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대형유통시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200곳, 전통시장 500곳, 사회복지시설 300곳 등 모두 2000여 곳이다.
산업부는 명절 기간 휴대용 가스렌지, 전열기 등 사용이 느는 만큼 공익광고, SNS 등을 통해 전기·가스 기기 사용 요령 등을 홍보키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도 설 연휴 동안 '24시간 긴급대응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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