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도 둘만의 추억을 떠올려 볼수 있으며,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웨딩밴드로 고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아크레도의 '각인시스템'이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11일 귀금속업계에 따르면 단순히 예쁘거나 고급스럽고 개성있는 디자인 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둘만의 특별함이 담긴 웨딩밴드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서약의 의미로 웨딩밴드 내부나 외부에 둘만의 상징적인 의미를 새기곤 한다.
많은 웨딩주얼리 브랜드 중에서도 아크레도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러한 둘만의 상징적인 의미를 새길수 있는 특별한 '각인시스템'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재현하지 못하는 독일만의 기술력으로 하트 지문, 키스마크, 손글씨, 손그림 등 특별한 추억들을 섬세하고 선명하게 각인시켜준다.
특히 하트지문을 각인한 웨딩밴드는 아크레도 SNS에서 문의가 가장 많으며 실제로 인기있는 각인으로 손꼽힌다.
평생 착용할 웨딩밴드인 만큼 의미있고 특별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반지에 본인의 지문을 새겨 가치있는 결혼반지를 많이 찾는다.
아크레도는 전 제품이 독일에서 제작된다.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개개인의 니즈에 맞춰 반지 두께, 너비, 골드색상, 질감 등 모든 부분에서 섬세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독일 포르츠하임에 위치한 EGF공장에서 숙련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세상 단 하나뿐인 웨딩밴드를 맞출 수 있으며, 평생 A/S 서비스를 통해 폭넓은 사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