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팬' 비비 김형서와 힙합신 vs 임지민 뒤 BTS지민, 남다른 '빽' 어디까지 갈까

입력 2018-12-01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화면, '더팬' SNS)
(출처=SBS 방송화면, '더팬' SNS)

비비 김형서와 임지민이 '더팬'을 통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4일 '더팬' 첫방송 후 비비 김형서와 임지민에 대한 지지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비비 김형서는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임지민은 BTS 지민이 영상을 통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다.

비비 김형서에 대해 '더팬' 제작진이 나서 "제일 시크한 윤미래가 마치 학부형 같은 마음으로 김형서를 챙기더라. 우리 또한 첫 방송을 반응을 보고 무척 뿌듯했다"는 후문을 내놓은 바도 있다. 윤미래는 제작진을 통해 비비 김형서를 좋아해줘 감사하다며 "모든 분들이 우리 '음악의 딸' 김형서를 예쁘게 봐주셔서 행복하다"고 밝힌 바다.

그런가 하면 임지민은 박소현이 추천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제작진이 나서 BTS 지민에 임지민의 '피 땀 눈물' 무대 영상을 보여줬고 지민은 중학생이었다는 그의 실력에 "저보다 잘 하는 것 같다"는 평을 내놔 팬들의 이목까지 집중시켰다.

비비 김형서와 임지민이 남다른 지지층을 확보하고 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더 팬'을 통해 어느 정도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05,000
    • +7.06%
    • 이더리움
    • 4,594,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605,000
    • -2.02%
    • 리플
    • 827
    • -1.08%
    • 솔라나
    • 305,000
    • +4.6%
    • 에이다
    • 831
    • -2.12%
    • 이오스
    • 786
    • -4.96%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6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950
    • +0.12%
    • 체인링크
    • 20,360
    • +0.64%
    • 샌드박스
    • 412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