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교보문고 대표이사.(사진제공=교보문고)
박 대표이사는 27일 취임사를 통해 "모바일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여 현재 브랜드 선호도 1위를 넘어 최고 수준의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확고한 1위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1986년 교보생명으로 입사해, 2004년에는 경영관리실장(상무), 2013년 경인FP 본부장(전무), 2015년 마케팅담당 겸 핀테크추진 TF장(부사장)을 역임했다.
박 대표이사는 27일 취임사를 통해 "모바일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여 현재 브랜드 선호도 1위를 넘어 최고 수준의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확고한 1위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1986년 교보생명으로 입사해, 2004년에는 경영관리실장(상무), 2013년 경인FP 본부장(전무), 2015년 마케팅담당 겸 핀테크추진 TF장(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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