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빅히트샵 홈페이지 캡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굿즈샵 빅히트샵이 '아미'에게 특별한 새해 선물을 건넨다.
23일 빅히트샵은 '2019 BTS 시즌 그리팅 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BTS(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화보 컷이 담긴 달력과 다이어리,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해당 굿즈는 멤버들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빅히트샵이 야심차게 내놓은 해당 패키지에는 방송을 통해 볼 수 없었던 BTS 멤버들의 'B컷'도 대거 포함됐다. 특히 BTS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과 메이킹 DVD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여권 사진을 연상시키는 일곱 멤버들의 '3X4' 사이즈 개인 증명사진도 있다.
한편 빅히트샵에 따르면 해당 굿즈 세트는 1인 2개에 한해 주문 가능하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예약판매가 이뤄지면 정식 출시는 다음달 28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