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폴스부띠끄)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가 20대 여성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공략에 나섰다.
16일 폴스부띠끄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79%의 할인폭으로 각종 가방 아이템들을 행사가에 선보인다.
특히 폴스부띠끄 크로스백과 핸드백, 미니백 상품들이 40% 안팎의 할인율로 여심을 유혹하는 모양새다. 인기 품목인 '블라이드'는 정가 14만원 대에서 8만원 대로, '크리스티'는 16만원 대에서 12만원 대로 할인 판매되고 있다.
한편 폴스부띠끄는 핸드백을 주력으로 한 영국 패션 브랜드다. 지난 2012년 국내 런칭해 20대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