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영유아 브랜드 모이몰른이 우수한 착용감과 높은 보온성을 갖춘 발열 내의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이몰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열 내의는 공기 중 적외선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키는 기능성 발열 원사를 사용했다.
특히,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를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피부 트러블 걱정없이 착용 가능하며, 얇은 두께와 뛰어난 신축성으로 움직임이 많아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잇다.
주력 제품인 ‘클립 스페이스 발열 실내 상하’는 핑크, 머스타드, 그린 3색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80에서 120까지의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1만9900원이다.
▲모이몰른 발열 내의(한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