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펜싱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 나왔다. 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프키 시부부르에서 열린 휠체어펜싱 플뢰레 개인전(장애등급A) 준결승에서 심재훈(왼쪽)이 경기를 마친 후 상대와 악수하고 있다. 심재훈은 이 경기에서 홍콩 멍차이에게 10대15로 아쉽게 패배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1007 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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