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태풍 '솔릭'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보험료 납입을 비롯해 대출 원금, 이자 상환이 6개월간 유예된다. 또 태풍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을 경우, 팩스(청구 금액과 무관)로 손쉽게 접수할 수 있다. 보험금도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4일까지다.
한화생명은 태풍 '솔릭'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보험료 납입을 비롯해 대출 원금, 이자 상환이 6개월간 유예된다. 또 태풍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을 경우, 팩스(청구 금액과 무관)로 손쉽게 접수할 수 있다. 보험금도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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