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정보시스템은 최대주주인 프로소닉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200만주(8.2%)를 추가취득함에 따라 총 보유지분율은 11.53%에서 19.73%(481만2500주)로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코아정보시스템은 최대주주인 프로소닉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200만주(8.2%)를 추가취득함에 따라 총 보유지분율은 11.53%에서 19.73%(481만2500주)로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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