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 부회장이 2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송영록 기자 syr@)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김상헌 전 네이버 사장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안건도 가결됐다.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LG 법무팀 부사장을 역임했던 김 전 사장은 11년 만에 ㈜LG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김상헌 전 네이버 사장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안건도 가결됐다.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LG 법무팀 부사장을 역임했던 김 전 사장은 11년 만에 ㈜LG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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