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PR] 한국투자증권, 잉여현금흐름 추적 ‘웰링턴글로벌퀄리티펀드’

입력 2018-06-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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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양질의 기업’을 발굴해 장기투자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최적의 투자 대상을 찾아내기 위한 방법으로 ‘잉여현금흐름’에 주목하는 추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잉여현금흐름’에 입각해 선별한 양질의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펀드’를 추천한다. 이 펀드는 잉여현금흐름을 통해 기업 이익의 질, 성장성, 밸류에이션 등을 분석해 전 세계 3000여 기업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60~9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종목 분석뿐만 아니라 거시경제 상황도 감안해 위험 선호 시장환경에서는 밸류에이션과 성장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고, 위험 회피 상황에서는 현금 흐름이 좋고 배당률이 높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는 운용 전략을 활용,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처한다. 상승장에서 우수한 성과는 물론, 하락장에서 방어 역시 우수해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장기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이 펀드는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보수는 클래스A 기준 선취판매수수료 1.0%, 총 보수 연 1.668%(판매 0.7%·운용 0.90%·기타 0.068%)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클래스C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대신 총 보수가 연 2.168%(판매 1.2%·운용 0.90%·기타 0.068%)이며 역시 환매수수료는 없다.

문성필 상품전략본부장은 “잉여현금흐름이 뛰어난 퀄리티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도 높은 하락 방어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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