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선익시스템이 33억 원 규모의 OLED 증착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Changchun Hyperions Technology',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3억48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7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3일 12시 47분 현재 선익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2.73%(500원) 떨어진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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