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LG유플러스)
SK텔레콤과 KT 고객은 다음달 1일부터 구글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체험용 앱(무료)을 내려받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체험용 앱에서도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상대 전적 비교' 'TV로 크게 보기' 등 4대 핵심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24일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개편한 'U+프로야구' 앱은 한 달 만인 이달 25일 이용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자체 조사 결과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