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제이티가 17억 원 규모의 SSD Sorter 및 Burn-In Sorter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K Hynix', 계약 기간은 2018년 3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6억57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4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0일 12시 52분 현재 제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2.19%(65원) 상승한 3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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