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엠플러스가 33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k이노베이션',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29일부터 5월 1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2억5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5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9일 현재 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3%(650원) 오른 2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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