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2018년 경영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7일 실시했다. (사진제공=한화시스템)(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임직원 120여 명이 경북 구미 천생산에서 ‘2018년 경영혁신결의 및 무재해ㆍ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매년 초 임직원 간 결속을 통해 새해 경영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해 왔다.
행사에 참여한 장시권 대표이사는 “2018년 한화시스템이 방산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한화시스템은 향후에도 무재해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