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근황을 전했다.
육성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연말에 찾아뵙지 못해서 너무 아쉬움이 크다”라며 “하루하루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라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육성재가 허리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아 의료 조치를 받았음을 알리며 “이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회복될 때까지 비투비는 당분간 6인 체재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성재는 “이번 일로 또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감사하다”라며 “응원 잊지 않고 새해에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애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