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탐정의 김경미, 구슬 디자이너가 함께 작업한 ‘소방담요 블랭키’는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아이템인 소방담요에 소방관 캐릭터 디자인을 더해 제품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소방담요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화원에 덮어 화재를 진압하거나, 화재사고 대피 시 화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용품이다. 심사위원단은 재미있는 디자인을 통해 주목도와 함께 안전성까지 강조한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해 생활산업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디자인탐정의 김경미, 구슬 디자이너가 함께 작업한 ‘소방담요 블랭키’는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아이템인 소방담요에 소방관 캐릭터 디자인을 더해 제품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소방담요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화원에 덮어 화재를 진압하거나, 화재사고 대피 시 화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용품이다. 심사위원단은 재미있는 디자인을 통해 주목도와 함께 안전성까지 강조한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해 생활산업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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