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기상청 홈페이지)
20일 오후 충남 태안 인근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2분께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남쪽 57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18km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충남 태안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오후 충남 태안 인근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2분께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남쪽 57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18km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충남 태안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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