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21일 이투데이 사진팀 최유진 기자의 '솟구쳐라! 평창!'을 제 17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아트&엔터테인먼트(art & entertainment)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최 기자의 수상작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엠블럼을 솟구치는 물방울에 반영, 올림픽의 기대와 의미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 신문ㆍ통신사 회원 500여 명이 한 달간 취재보도한 작품 중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 신문ㆍ통신사 회원 500여 명이 한 달간 취재보도한 작품 중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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