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85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등록대수 485대는 올 들어 최다치다.
볼보트럭은 지난달 182대를 판매해 1~11월까지 1위를 지켰다. 이는 전달보다 71.7% 증가한 수치다.
볼보트럭의 뒤를 메르세데스-벤츠가 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98대를 판매하며 2위에 올랐다. 만(97대)은 3위를 기록했고, 스카니아는 73대, 이베코(Iveco)는 35대로 뒤를 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85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등록대수 485대는 올 들어 최다치다.
볼보트럭은 지난달 182대를 판매해 1~11월까지 1위를 지켰다. 이는 전달보다 71.7% 증가한 수치다.
볼보트럭의 뒤를 메르세데스-벤츠가 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98대를 판매하며 2위에 올랐다. 만(97대)은 3위를 기록했고, 스카니아는 73대, 이베코(Iveco)는 35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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