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은 24일 신제품 ‘2018년형 가마솥 엣지 밥솥’을 출시하고 27일 CJ오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마솥 엣지 밥솥은 항아리 모양의 곡선형 엣지 내솥으로 사각지대 없이 원형 대류현상이 발생해 차지고 맛있는 가마솥 밥맛을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다이얼을 돌려 편리하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다이얼’과 패킹 교체 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패킹 교체 알림 등 편의성이 돋보인다. 또 풀 스테인리스 재질 커버와 커버를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고리방식으로 설계된 ‘이지 핸들’로 관리가 간편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2018년형 가마솥 엣지 밥솥엔 차콜 3중 파워 패킹이 새롭게 적용됐다. 차콜 3중 파워 패킹은 항균, 탈취 기능의 참숯 성분 함유로 더욱 위생적이며 3중으로 된 압력 패킹이 본체와 뚜껑을 강력하게 밀착시켜 취사는 물론, 보온 시에도 갓 지은 밥맛을 유지시켜준다.
‘2018년형 가마솥 엣지 밥솥’은 기존 로즈골드 컬러 모델과 메탈실버 컬러 모델이 새롭게 추가돼 각각 10인용과 6인용,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방송은 27일 CJ오쇼핑에서 오전 7시 15분부터 60분간 진행된다.
쿠첸 관계자는 “가마솥 엣지 밥솥은 완벽한 가마솥 밥맛을 구현해주는 데다 가성비까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2018년형 모델은 차콜 3중 파워 패킹이 적용돼 맛있는 밥을 더욱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