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는 '장호중 부산지검장'

입력 2017-10-29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호중 부산지검장이 29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장 지검장은 2013년 검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방해하는 데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인천 미추홀구 지하주차장서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933,000
    • +11.35%
    • 이더리움
    • 4,699,000
    • +6.3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8.03%
    • 리플
    • 865
    • +6.13%
    • 솔라나
    • 311,100
    • +6.98%
    • 에이다
    • 863
    • +6.02%
    • 이오스
    • 811
    • +1.25%
    • 트론
    • 234
    • +2.63%
    • 스텔라루멘
    • 161
    • +6.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850
    • +8.38%
    • 체인링크
    • 20,680
    • +4.66%
    • 샌드박스
    • 428
    • +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