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오션브릿지가 30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K하이닉스',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9억8796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5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9일 15시 10분 현재 오션브릿지는 전 거래일 대비 0.1%(10원) 오른 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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