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도봉구 방학동 271-1 신동아 외

입력 2017-10-1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도봉구 방학동 271-1 신동아(사진=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방학동 271-1 신동아(사진=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방학동 271-1 신동아 = 21동 3층 308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8년 1월 준공한 30개동 3169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43.4㎡, 방 1개 욕실 1개에 복도식 구조다.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방학3동 주민센터, 정병원, 홈플러스, 쌍문동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학초등학교, 신방학중학교, 방학중학교, 선덕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1억72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3760만원이다. 입찰은 11월 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 2017-4133.

▲서울 중랑구 면목동 136-2 그린캐슬(사진=지지옥션)
▲서울 중랑구 면목동 136-2 그린캐슬(사진=지지옥션)

◇서울 중랑구 면목동 136-2 그린캐슬 = 2층 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12월 준공한 1개동 13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7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84.7㎡,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메디앙병원, 동부시장, 햇살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중목초등학교, 혜원여자중학교, 혜원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4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7200만원이다. 입찰은 11월 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1계. 2017-101409.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344-1 신우(사진=지지옥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344-1 신우(사진=지지옥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344-1 신우 = 606동 3층 3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4년 10월 준공한 11개동 50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9층 건물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84.7㎡,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2018년 12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수인선 사리역이 단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감골도서관, 롯데마트, 감골공원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시곡초등학교, 시곡중학교, 동산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86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 20만원이다. 입찰은 10월 30일 안산지원 경매 11계. 2017-3812.

▲인천 서구 가정동 567, 568, 569 한국(사진=지지옥션)
▲인천 서구 가정동 567, 568, 569 한국(사진=지지옥션)

◇인천 서구 가정동 567, 568, 569 한국 = 102동 8층 8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2년 12월 준공한 4개동 62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84.1㎡,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이 단지에서 도보 9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가정3동 주민센터, 서구문화회관, 석남어린이도서관, 인천참사랑병원, 서경백화점, 석남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가석초등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22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5540만원이다. 입찰은 11월 1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15계. 2017-50014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79,000
    • +4.22%
    • 이더리움
    • 4,469,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2.61%
    • 리플
    • 821
    • +1.11%
    • 솔라나
    • 302,000
    • +6.23%
    • 에이다
    • 829
    • +1.22%
    • 이오스
    • 783
    • +5.53%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5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50
    • +0.97%
    • 체인링크
    • 19,730
    • -2.04%
    • 샌드박스
    • 409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